iNote Money
AI와 함께, 혼자서 기획부터 프론트엔드·백엔드까지 만든 가계부·자산관리 서비스입니다.
왜 가계부를 직접 만들었나
몇 년간 손으로 직접 공책에 매일 가계부를 쓰면서 어디서 돈이 낭비되는지 체크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계부를 넘어 자산관리로 이어졌고, 제 자산이 어떻게 분배돼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생각하며 전략을 짜게 됐습니다. 그 과정을 앱으로 자동화하고, AI가 소비를 추적해서 돈을 덜 쓸 방법을 리뷰해준다면 어떨까 — 그 질문에서 iNote Money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웹을 넘어서, AI가 탑재되어 자산을 관리해주는 앱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산 관리 대시보드
월급·적금·고정지출 등 내 자산 정보를 등록하면, 주간/월간 지출 합계와 낭비 금액을 자동 계산해 한눈에 보여줘요. 지난 기록과 비교하는 바 차트로 이번 주/이번 달 소비 패턴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AI가 내 자산 흐름을 직접 리뷰하고, 다음 주·다음 달 자산 관리 방향을 먼저 제안해주는 것. 사용자가 숫자를 해석하지 않아도, AI가 "이번 달은 고정비 비중이 높아졌으니 다음 달엔 이렇게 조정해보세요" 같은 식으로 먼저 말을 걸어주는 대시보드.
가계부
달력·주차별·전체 로그 3가지 뷰로 하루하루의 지출을 기록하고,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낭비성 소비인지 표시하고 메모도 남길 수 있어서, 단순 기록을 넘어 소비 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어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가계부에 등록되는 것. 그리고 AI가 매일 하루치 소비를 리뷰하고, 다음 날 자산 관리 방향을 추천해주는 것. 기록하는 앱이 아니라, 대신 기록하고 먼저 조언해주는 앱이 되는 게 목표예요.
주식
보유 중인 국내·해외 종목과 환율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국내 주식은 실시간 캔들 차트로, 해외 주식은 TradingView 차트로 가격 흐름을 바로 볼 수 있어요.
단순히 시세를 보여주는 걸 넘어서, AI가 내 포트폴리오를 분석해 주식 관리를 직접 전달해주는 것. "이 종목 비중이 높아졌으니 조정해보세요", "이 타이밍엔 추가 매수보다 관망이 나아요" 처럼, AI가 매니저처럼 먼저 판단하고 알려주는 주식 화면이 되는 게 목표예요.
미니게임 (캐시플로우)
보드게임 형식으로 직업을 선택해 월급·부채·지출을 관리하며 쥐경주(Rat Race)를 탈출하는 게임이에요. 주사위를 굴려 투자·지출·시장 기회 칸을 지나며 자산을 불리고, 은행 대출과 재무제표로 실제 자산 관리 흐름을 체험할 수 있어요.
게임이 끝나면 AI가 내 플레이 결과를 분석해서, 어떤 선택이 좋았고 어떤 게 아쉬웠는지 짚어주는 것. "대출을 너무 늘렸다", "투자 타이밍이 늦었다" 같은 피드백을 통해, 게임 안에서의 선택이 실제 자산 관리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조언해주는 게 목표예요.
앞으로의 계획
Next
iNote는 원래 노트 앱에서 출발했고, 이 자산관리 앱은 그 확장판이에요. 다음 목표는 원조 iNote 노트 앱을 실제로 만드는 것입니다.
Goal
웹을 넘어 앱으로 전환하고, AI를 적용해서 사용자가 실제로 돈을 잘 관리하고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예요.
Tech
지금은 서버 구조가 단순한 편이라, Java·Python 등 다른 백엔드 스택도 경험해보고 DB 설계·인프라·LLM 연동·보안까지 폭넓게 고도화해보고 싶어요.